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실제 매장을 가상 공간에서 그대로 돌아볼 수 있는 온택트 가구 쇼핑 서비스. 옌은 VR 촬영과 솔루션 개발부터 기획·제안, 마케팅까지 풀 사이클을 담당했습니다.
2019년 말부터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가구 매장 방문이 급감했고, 매출도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었습니다. 가구는 "직접 보고 앉아봐야 결정하는" 상품이라는 카테고리 특성상 단순한 이커머스 전환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웠습니다.
실제 플래그십 매장을 고해상도 VR로 촬영하고, 매장 안에서 제품 상세·가격·구매로 바로 이어지는 자체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사용자는 집에서 마우스/터치만으로 매장을 걸어 다니며 쇼핑할 수 있습니다. 런칭과 동시에 온라인 광고·PR·소셜 바이럴을 묶어 "우리 집에서 여는 일룸 매장" 메시지로 확산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