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콜라겐을 앞세운 코스메틱 브랜드 콜라닉(Collanic). 옌은 제조를 제외한 거의 모든 영역 — 브랜딩·마케팅·해외 수출·독점총판·콘텐츠·박람회까지 — 을 맡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00% 상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좋은 원료와 제품은 있었지만, 브랜드의 얼굴·판매 채널·수출 루트가 모두 비어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또 하나의 콜라겐 브랜드"로 묻히기 쉬웠고, 해외 진출 경험도 부족했습니다.
"바다에서 온 콜라겐"이라는 한 줄의 컨셉을 기반으로, 블루 팔레트와 바다 모티프(불가사리·조개·결정)로 아트 컨셉을 통일했습니다. 리플렛·홍보 영상·박람회 부스·제품 포장·광고 사진을 같은 언어로 다시 만들고, 국내 마케팅과 병행해 해외 바이어를 직접 만나 독점총판 계약을 확보했습니다.